주제 : 퇴사자의 요청에 따른 콘텐츠 삭제
아이보스 인하우스 마케터 단톡방 대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퇴사자 콘텐츠 삭제 요청 사례
- 퇴사자가 자신이 나온 콘텐츠나 사진의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함
-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요청이 있을 시 삭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응답
2️⃣ 모자이크와 초상권 동의서 필요성
- 임직원이 등장하는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사전에 동의서를 받아야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음
- 일부 기업은 SNS나 행사 사진 업로드 전 비용을 지급하거나 동의를 받아 문제를 예방
3️⃣ 퇴사 후 콘텐츠 관리
- 퇴사한 직원이 여전히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 개인에 따라 재가공된 콘텐츠에는 반대하지만, 포트폴리오로 두는 경우도 있음
4️⃣ 변화하는 인식과 대응
- 딥페이크 범죄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얼굴 노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음
- 회사 내부에서도 퇴사자 관련 콘텐츠를 요청에 따라 삭제하는 것이 권장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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