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브랜드중 1개의 매출표만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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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제일 중요한

"고객이 구매하게 만드는 상세페이지"핵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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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대표는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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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려하게?

2. 귀엽게?

3.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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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고객이 구매하는 상세페이지"를 만듭니다.

에이C 그니까 그걸 어떻게 만들어?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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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화려하게" 상세페이지를 만들었다고 구매를 할까요?

NO 아니요.

(물론 구매의 1가지 요소는 될 수 있습니다)

귀엽고 깔끔하게는요?

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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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대체 어떤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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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은 정해져있어요.

바로 "고객"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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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구매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본인 상품 자랑만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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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대통령이 되면 1억씩 나눠줄게"

라고 말하는 과정 혹은 허위 공약을

내놓는것과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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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없으며

신빙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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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구매하게 만드는 상세페이지는

"논리적인 상세페이지"만 만들면 됩니다

이게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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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게 만드는

설득이 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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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읽어도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드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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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면 1억씩 준다는 공약을

말이 아닌 수많은 "근거"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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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객 1명 1명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신뢰가 생긴다면

실제로 대통령이 됐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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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불가능 했기에

"논리적비약"인 허위 공약으로 사기꾼으로 끝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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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논리적인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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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좋다는걸 "수치적"으로

얼만큼 더 좋은지 "비교마케팅"을 해서

납득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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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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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딸기는 건강에 좋데"

라는 말은 어떤가요?

뭐가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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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람은

비교할 대상이 없으면 판단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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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가 내가 얼마큼 좋아?

라고 물어본다면

"하늘 만큼 땅만큼" 좋아라고 비교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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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페가 비교 마케팅을 많이 하는 이유)

그럼 더 나아가.

실제로 저도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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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을 너무 많이 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반품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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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큰 문제가 없는데 환불을 한다면 스스로 진상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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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외에도

상품 가격 보다 가치를 더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다음 칼럼에서 얘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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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오늘의 핵심은 2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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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더 좋은지 비교를 해라(비교 마케팅)

인물과 구체성(수치)를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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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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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끄덕일 수 있는 "논리적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라

라는 핵심 내용 이었습니다.

만약 저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주실 부분이 있다면

블로그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카톡 주셔도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