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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결제하고 있다? 구매욕 자극 법 3가지

1) 확실한 상황 묘사

상품이 필요한 상황을 브랜드가 묘사하고 있는데

마치 내 상황을 알고 있듯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내가 꼭 필요한 부분을 귀신같이 알고 그게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읽기 전에는 필요했는지도 몰랐다는 점..

2) 나만 소외 시키고 있다.

나만 빼고 이 상품을 다 쓰고 있는 것 같다.

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나 싶다.

내 거와 비교하다가 결국 내 거보다 더 나은 점을 발견하고 구입한다.

3) 지금이 아니면 안 돼

나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이미 검증되었다는데 내가 뭘 따지리

좋은 혜택을 받고 구입하는 것이 득보는 길이다.

만약 당신이 위와 같은 3가지 유형에 공감이 가신다면

당신의 사업에 위의 3가지를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핵심 포인트 정리!

1. 확실한 상황 묘사

당신의 상품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을 때 빛을 발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고객은 브랜드가 말해주기 전에는 알지 못하다가 브랜드가 필요성을 인지 시켜주면 

그때서야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 논리는 어떤 상품에서도 모두 적용 가능하다.

옷이라도 적용 가능하다. 

이상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어라.

2. 나만 소외 시키고 있다.

마치 나 빼고 모두 이 상품을 이뻐라하는 것처럼 표현되어야 한다.

이때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우중충하고 올드한 디자인은 바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믿은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핫한걸 좋아하고 이슈에 민감하다는 것을 강하게 인지하자.

3. 지금이 아니면 안돼

마치 이 상품을 이 좋은 기회에 살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표현해라.

특히 이벤트를 할 때 필요한 방법이다.

지금 아니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인지 시켜야 한다.

이는 불안감 조성을 강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오늘이 아니면 이 혜택은 사라진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라.

[해당 글은 이어지다 아카데미에서 발취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