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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GFA) 타겟 실험 꼭 필요하겠네요.

2021.09.27 16:06

올라운더마케팅

조회수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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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해 줄 순 있지만 다른 이는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내는 마케팅 회사
‘올라운더 마케팅’ 입니다.



‘GFA’ 아마 마케팅 업계에서 실무를 보시는 분들 중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GFA에 발을 들인지 어언 1년 3개월이 되었는데요, 오늘의 글에서는 ‘타겟’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물론, 주관적인 관점과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요!

 

§여기부터 뇌피셜 주의 해주세용§


일단, GFA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네이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네이버

네이버는 기본적으로 ‘검색엔진’입니다. 주된 기능이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 화면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우리가 ‘네이버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라고 생각해요.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2018년 기준 NAVER CONNECT에서 네이버 사용자 중 60%가 검색, 25%가 컨텐츠 이용, 나머지 15%가 커머스를 이용하는 데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VIEW 탭도 등장하고, 스토어 팜도 스마트 스토어로 이름이 변경되고 여러 대대적인 변화가 엄청나게 많았죠 ㅎㅎ

각설하고, 이를 토대로 보면 어떠한 것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물건을 구매하고 싶을 때, 어떠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을 때 크게 세 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커머스를 강화한다는 포부를 직접적으로 밝혔고, 실제로 엄청나게 강화를 많이 하였기에 네이버 이용자들 중 현재는 커머스를 이용하는 비중도가 높아졌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네이버는 그린닷을 베타서비스로 내세우며 전반적인 메인화면 변화에 대한 개선 의지를 내비췄고, 서비스를 ’검색’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었습니다.

 

그린닷이 등장하고 이전에는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이용하기 위해(주로 실시간 검색, 웹툰 등 콘텐츠 이용, 쇼핑 등) 클릭, 탭을 하던 행동들이 이전보다 ‘검색’이라는 행동으로 집중될 수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18년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그린닷

이로써 검색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네이버에서 운영하던 검색광고, 스마트스토어와 더불어, 네이버 페이까지 등장하면서 네이버는 방대한 ‘검색을 기반으로 한 고객들의 행동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이런 행동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네이버 GFA타겟들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GFA 타겟 종류

현재 ADID/MAT를 활용하지 않는 타겟에 한해, GFA에서 제공하는 타겟은 크게 구매의도, 관심사 두 타겟입니다.

 

네이버에서 내리는 두 타겟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심사 타겟 –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 분야, 흥미, 성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

구매의도 타겟 –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할 의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 사용자

 

이를 기반으로 생각해봤을 때, 관심사와 구매의도 타겟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각 타겟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관심사 타겟

  1.       XX성분, XX후기 등과 같은 선택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정보성 키워드를 N회 검색

  2.       N개월 동안 구매한 횟수(네이버페이 혹은 전환추적이 설치 되어있는 홈페이지로부터 데이터 수집) X회 이하

  3.       XX성분, XX후기 등과 같이 선택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정보성 키워드 검색 시 노출되는 콘텐츠 N회 이상이용

  4.       N개월 동안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 상세페이지 방문 횟수

구매의도 타겟

  1.       XX성분, XX후기 등과 같은 선택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정보성, 비즈니스 키워드 N회 검색

  2.       N개월 동안 구매한 횟수(네이버페이 혹은 전환추적이 설치 되어있는 홈페이지로부터 데이터 수집) Y회 이상

  3.       XX성분, XX후기 등과 같이 선택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정보성 키워드 검색 시 노출되는 콘텐츠 Y회 이상

  4.       N개월 동안 해당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 상세페이지 방문 횟수 및 체류시간 정도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실제로 구매를 한 횟수가 몇 회 인가’라고 생각됩니다.

 

정도가 잦을수록 네이버는 해당 타겟을 ‘전환이 잘 되는 타겟’이라 정의하고, 보다 비싼 CPM에 해당 타겟을 노출시켜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CPM이 비싼 만큼 전환은 톡톡히 하는 타겟들에게 노출시켜주니 전환율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일 거라는 가정을 세워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도달 범위 감소와 줄어든 타겟에 대한 경쟁도 심화에 따른 영향도 있겠지만요!


구매의도와 관심사를 적절히 사용하였을 때 결과값

 위에 나와있는 지표의 경우 논타겟, 관심사로만 진행했을 때는 전환율이 약 1.8%~2%대의 효율만 보이다가, 구매의도 타겟을 추가하여 진행하였을 때는 동일한 소재임에도 전환율이 약 4%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처럼 구매의도와 관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제품 혹은 전환에 목적을 두었을 경우, 유효한 타겟을 적절하게 추려내어 광고를 노출시켰을 때 전환율이 확실히 드라마틱하게 증가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물론 제품과 쇼핑몰의 컨디션이 우선적으로 좋아야겠지만요. ㅎㅎ

 

끝으로, 페이스북의 픽셀, 구글의 전환액션과 같은 전환 추적 도구가 생기고 10월 5일 전환캠페인이 오픈됨에 따라, GFA는 점차 구글, 페이스북과 유사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5일 추가 예정인 GFA 캠페인 모습

이전 베타서비스에서는 트래픽 캠페인 보다 효율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10월 5일 정식으로 오픈 되었을 때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 기대가 됩니다.

전환 캠페인이 오픈되었을 때 여러가지 실험에 대한 결과값도 정리하여 여러분들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라운더마케팅 GFA 성과형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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