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으로 할 수 있는 점포 창업이
최근 인기가 많았지요.
무인으로 하다보니 절도 문제 같은것도 생기고
무인카페는 기계 고장도 자주 생긴다 그러고.
특히 스터디카페는 브랜드도 엄청 늘어나고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적은 편에 속하다보니
직장인분들, 은퇴자 분들이 쉽게 스터디카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카페 잘 돌아가는 곳 가보면
정말 사장이 없어도, 직원이 없어도
돌아가는거처럼 보이긴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많이 솔깃해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면 스터디카페 창업하고
망하는 사람이 나오지는 않겠지요..
스터디카페 창업 후 좋고 편하다고만 하는 부분말고
조금 불편한 진실도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카페 창업의 현실과
스터디카페 시험(?) 관련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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