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넘 블로그 대란(?)으로 엄청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드네요.
이번엔 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토론? 의견을 알고 싶어 글을 올려요.
차츰 기존 운영 블로그들이 살아나서 노출 되시는 분들도 있으시죠??
저만 그런가..
여튼~ 말씀드리려 하는 내용은 네이넘의 새로운 단어들(??)에 대한 기준이 어떤것일까?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요.
고객센터와 통화 하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새로 등장한
'저품질' '스팸'이란 단어들.. 스팸이야 머 있었지만 예전의 기준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저품질... 이넘의 기준은 당췌 무엇일까요? 블로그가 저품질이다...
저품질이라고 구분 짓는 기준은???
그리고 참신한, 구성력 좋은, 좋은 스토리텔링에 해당되는 포스트...
이건 또 어떤 기준으로 보는걸까요?
결과적으로 저품질과 고품질인데~ 고품질 블로그 운영자들만 노출되어 많은 유저에게 이로운 정보를 누리도록 하려는 네이넘신의 마음일까요?
처음 생성하여 하나의 글을 고품질로 쓴다면 당신은 노출을 시켜주시렵니까??욥!
긍데 그게 아니자나요~ 당신들은 지수라는 수치를 만들어 놓으셨자나요!@!!
흠...급흥분....
흠흠! 다시 가다듬고~^^
여러가지로 고려를 해보았어요. 자~ 이제부터 또 재야생각임다.
타 포탈들과 테터툴즈, 티스토리 등의 블로그들이 노출되고 도배되는 현상...
(맞다.. 이건 고품질이라 해주는거냥??)
좋게 봐서는 네이넘이 하도 욕을 먹으니 실제 많은 매체의 웹문서격인 블로그들을 노출시켜 좋은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인가??
그나마 구글처럼(작업도 가능하지만..) 실제 웹문서노출기반의 기준으로 변경해서 이런 현상이 있는것일까요?
맞다면 믿기시나요? 네이넘이??
그리고 저품질..
제가 보기엔 저품질이란?? (재야생각)
블로그지수를 쌓기위해 낚시성포스트와 기사펌 등으로 통해 노출시도를 하려는 블로그들을 지칭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블로그지수에 포함되는 여러 기능들... 이런것들의 미활용에 대한것들도 약간씩 포함된것일수도 있겠쬬??
여러분들은 어떤것으로 생각을 하시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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