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1*]
오랜만에 질문 드립니다. 세금부담 때문에 주식회사 전환을 검토중 인데요.
주식회사 전환시 직원들에게 지분을 공유하는 경우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상장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무의미 할수 있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상장을향해?^^)하는 동기 부여가 될것 같은데요.
부작용도 있을것 같아요. 별의미는 없지만 지분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하는둥.
혹시 경험사례 계시나요?
주식회사 전환시 직원들에게 지분을 공유하는 경우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상장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무의미 할수 있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상장을향해?^^)하는 동기 부여가 될것 같은데요.
부작용도 있을것 같아요. 별의미는 없지만 지분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하는둥.
혹시 경험사례 계시나요?
[양1*]
주식양도는 위험하실 듯 합니다. 상장이 안 되더라도 실제 권리이기.때문에 차후에 퇴사할 때.돌려받으실 생각이시라면 주식양도 받고 하셔야하는데 주당 가격을 실제 주셔야 할.수도.있기 때문에 고민을 잘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더구나 주식 받는거 그닥 좋아하지도 않을 수도 있구요. 예상효과보다 기회비용이 많을 듯 합니다. 짧은.지식으로 저의.주관적 생각입니다~
[이1*]
아~ 그런가요? 세무사는 퇴사시 포기하고 양도하는 조건으로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주식 받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양승준 보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양1*]
주식양도 조건이라고 하면 법적으로는 문제 되진 않을 것 같네요~ 또한 주식에 대해 실제 배당일을 설정하고 배당을 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근로의욕 향상에 도움 될 듯 합니다. 자사주식에 대해 직장인들의 뒷담화를 주제로 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본 듯한데 경제적으로 혜택은 없으면서 회사가 너희것이다라는 이유로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자사주식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서 완전하게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을 다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서 완전하게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을 다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김1*]
직원이 주식을 소유하고 직원에게 배당하는 방법은 세무적으로 직원급여가 연봉억대가 아니라면 불리할 겁니다. 배당은 15.4%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1*]
네. 근로소득 보다 불리 하겠네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손1*]
지분을 주시겠다면 지분만큼 돈을 내게 하셔야 합니다. 공짜면 공짜라서 무시합니다.
[이1*]
그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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