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보통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필요시간을 단축한 이들이

있습니다.

스마트컷 ( 현명한 지름길 )의 경로를 밟은 경우인데요~

"세컨드 시티 공연단 " 이름을 가진 공연단은 연습시간을 줄이면서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작품을

연달아 내놓았는데...비결은 번외 공연이라고 합니다.

쇼가 끝나면 출연자들은 다시 무대로 올라가, 공연에서 하지 못한 새로운 소재를 실험하여 관객의 반응

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린다고 합니다. 한달에 수백번씩 이런 과정을 거쳐 , 미리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지요

(원하는 관객들은 극장에 남아 출연자들의 연습을 지켜볼수 있게 한다고 함 )

일반적인 공연단에서는 오랜시간을 들여 하나의 공연을 완벽하게 준비하려 하지만. 세컨드 시티 공연단은

관객들로 부터 신속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연습기간을 줄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놓다고 합니다.

이외. 색다른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단기간에 사랑받은 기업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신생기업의 경우 많은 광고비를 들여 고객을 모은다, 그러나 민트닷컴은 고객에게 베풀고, 그들을

가르치면서 개인 재무 컨설팅사로 이름을 알렸다. 돈관리와 저축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블로그에 올리고

고객이 궁굼해 하는 정보를 줘 찾아오게 했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인기를 얻자 이번엔 고객의 개인 블로그

를 만들어 더 자주 방문하게 해 빠르게 성장 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방식과 일치 할수는 없겠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볼 사항인것 같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