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회사에서 근무할때 30대의 사장의 마케팅력과 50대 사장의 노련함이
더해져 회사를 잘 이끌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수익구조는 어떻게 했는지 제대로 모르겠는데요
제가 지금 이제 그러한 상황에 쳐하게 됬네요
예전에 아시던분이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어서 밑바닥신세가 되었는데
다시 일어서려고 합니다 마케팅적으로 정말 거의 무지한 상황인데
저의 마케팅력과 그분의 제품선정,동원인력등이 합하여 새로운 회사를 만드려고하는데요
저의 동업시스템은 수익을 나눠가져가는게 아닌 초반에 사무실 내고 뭣도 내야하는등
리스크가 많이 생길거라는 예측이 들기에 비용분담 측면에서 초반에 작게시작해서
각자 사업분야를 여러개 만들어내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분야를 전부 묶어서 법인화까지 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각자 개인 사업자 통장을 활용하여 자금 관리는 따로 하는 시스템으로 하려고하는데요
혹시 저같이 사업을 했다거나 일반적인 수익배분 동업을 하여 실패하거나 성공담이 있으신
보스님들 곧 창업을 앞둔 저에게 간단한 답변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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