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최근에 와서 많이 느끼는 내용입니다.
항상 이 내용을 중시하면서 사업을 해오긴 했는데
이 내용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맞지만
정말 치열하게 이것을 실현하고자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많은 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나?'
무언가 잃지 않고 신뢰를 지켜나간다는 것... 현실 속에서는 '없는 일' 같기만 합니다.
최대양 CEO 멘토의 글을 아래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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