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이론서와 교육은 대부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모든 내용을 과연 얼마나 나에게..내 사업에 잘 적용하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100Kg이 넘는 이의 다이어트 방법과 50Kg 의 다이어트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블루오션이란 일반적으로 경쟁이 심하지 않은 사업을 지칭하면서 모두들

이 블루오션을 찾기위해 노력합니다

반대로 레드오션이란 경쟁이 심한 사업을 지칭하며 가능한 이러한 사업을 피하고자 합니다

위의 이야기는 분명히 맞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말한 경쟁이란...관련업종 사업자를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을 좀더 풀어보면 사업자수가 많은 사업영역은 레드오션으로 가능한 피해야 하는 영역이고

블로우션은 사업자수가 많지 않은 사업영역으로 이곳을 찾아서 기존 사업체숫자에 나를 추가하는것이 추천하거나 좋은 사업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위의 선택이 맞을까요?

다른이에겐 블로오션일지 몰라도 나에겐 레드오션이 될수 있고..

반대로 다른이에겐 레드오션일지 몰라도 나에겐 블로우션이 될수 있는것 아닐지..

개인적으로 레드오션과 블로우션을 가르는 방법은 경쟁이 많느냐 적느냐가 아니고

내가 그 사업영역에서 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나에겐 블로오션이 레드오션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마케팅교육이란 사업영역은 일반적으로 레드오션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수많은 교육기관과 더구나 무료교육등..엄청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보스는 이들 경쟁자와 차원이 다른 교육품질과 브랜드로

관련업종 상위를 점유할수 있습니다..어찌보면 아이보스에겐 블로우션일수 있지 않을지??

대기업들의 유통시장진입이나 빵집/치킨집 시장 진입을 보면..

슈퍼마켓이나 빵집 주인 치킨집 주인에게는 자신들의 영역이 레드오션일지 모르지만

대기업이 보기엔...너무도 청정한 블로오션이라 생각했을것입니다

기존의 사업자와 차원이 다른 자본과 능력이 있으므로 그들은 기존 영세업체는

자신의 경쟁상대가 애초부터 아니었지요...

블루오션을 찾고 싶으신가요???

자신의 객관적 능력중에 어떤 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월하시나요?

바로 그 우월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있는 시장...그 시장이 블로우션이 아닐지.....

만일...찾은 블루오션의 경쟁자들이 당신보다 높은 능력이라면 그것은 레드오션입니다

결국...그 시장에서 나보다 능력(상품력/경험/마케팅력등..)있는 사람이 많으면

심사숙고해야할것이고..그 시장이 아무리 사업자간 경쟁이 심하더라도..당신과 경쟁할려는

사람들이 당신보다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곳이 바로 블루오션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