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기상..-_- 풀어졌네요 좀..

씻고밥먹고 삼실가니 12시 40분쯤도착..

2시까지 지식인을 한거같은데..

30분도 집중못한거같음ㅠㅠ 거의 웹서핑..에고..

무언가 쇼핑몰리뉴얼에대한 고민 이것저것찾아보고 그러다보니

4시쯤되가서 택배아저씨올때가 되가니 배송업무하고..

5시반에 택배보내고 

집가서 밥먹고 다시 사무실가니 6시반 도착

7시 50분까지 사진편집작업

그후엔 금욜이라 여친님이랑 영화보고머 그랬네요. 

영화보고 머좀사먹고하니 11시 40분..

뭔가 스파트 낼시간에 놀았다는기분에 죄책감이 들어.. 잠깐 사무실들리니

12시 40분 도착.. 1시 50분까지 업뎃 하고 집에 갔네요. 

집가서 책읽고 3시에 잠듦 

마케팅업무를 할때 뭔가 일이 겹쳐있는게 짜증나네요. 아휴

메일확인이나 고객이 문자나 게시판에 머 물어보면 거기에 집중해서 

원래 하던 지식인 블로그 카페 관리 등이 갑자기 흐름이 깨져버립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네요. 아흠.. 이것도 문제인거같고..

총평은 일에 집중한시간 4시간정도? 으흠..

기타 잡시간이 너무 많네요. -_- 일단 놀 생각은 별로 안드는거같아서 좋구요.

일단 문제점을 계속 파악하고있으니..

해결책도 곧 나올거같구요.

기상시간은 저는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나는 개인사업자니까 이건 내 특혜다.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야지롱~~

근데 이게 잘못된 생각 같은게 .. 

이러다보니 잃는게 많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다음주는 정확한 기상시간에 일어나는것도 계획에 한번 넣어볼까 고민중이네요.

아참 

헝거게임 개강추에요 !! 

진짜 진짜 재밋음 ㅎㅎ 올해본거중 가장 괜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