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마케팅과는 약간 동떨어진 질문일 수 있지만,
쇼핑몰 구축시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페이지의 크기도 상품 구매나 홍보마케팅에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고민중 질문해봅니다..^^
보통 의류 쇼핑몰들 카테고리에서 이미지까지의 가로 너비가 1000pixel미만으로
사용하고 있던데요.. 소셜커머스도 마찬가지고 보통의 대부분 사이트가,
그 정도의 너비를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1600 PIXEL(23인치 가로 기준) 의 공간에서 1200만 해도 굉장히 커보이는데 굳이..
1000 미만으로 구축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하지만, 회사의 제 모니터는 23인치 LCD모니터인데 그런 사이트들 보면 화면 중간에
덜렁 위치해 있어서 양옆으로 많은 여백의 공간이 발생하는데요..
아직 와이드의 큰 인치수의 모니터들이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17~19인치 정사각형 LCD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모니터와 기타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인해 페이지의 크기를 더 키울 필요가 없는 것 일까요..?
앞으로 더 많은 와이드 모니터의 보급으로 장차 홈페이지도 좀 넓고 크게 구축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인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분명 대다수가 그렇게 선택했으면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위에 언급한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보스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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