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붐은 유명 건축, 산업디자인 및 예술 분야의 국제적 웹 온라인 매거진으로 매일 업데이트되는 뉴스레터로 최신 디자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창조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ISO50은 음악계에서 Tycho로 알려진 Scott Hansen의 디자인 사이트로 음악과 시각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디자이너의 영감을 깨운다.
브랜드 뉴는 기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로고 디자인 트렌드와 조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Logo Love Me는 그래픽 디자이너 David Airey가 만든 웹 사이트이다. 로고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에 주력하는 이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뉴스, 기능, 의견 등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업데이트되며 다른 사이트들과 차별적인 점은 다양한 브랜드의 Style Guides 카테고리가 있어 해외 브랜딩 스타일 가이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로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징 및 그래픽 디자인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한국 디자이너의 사이트로 주로 감각적인 포스터 및 편집물을 접할 수 있다. 이재민 디자이너는 끊임없는 사고와 소통을 통해 형태로 도출해낸다고 한다. 정보전달을 잃지 않으면서 작업물로 도출된 디자인들을 느껴볼 수 있다. 디자인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벤치마킹으로 좋은 사이트이다.
Manystuff는 그래픽 디자인의 문화를 홍보하는 사이트로 실험적인 간행물 및 전시회, 현대 그래픽 디자인 등을 많이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매일 3천~4천 명이 꾸준히 방문하는 영향력 있는 사이트이다.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UI로 이미지를 찾고 저장할 수 있으며 디자인 작업 시 응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이미지들이 많아서 영감을 받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브랜딩 하면서 안 볼 수 없는 Stationary! 특이하고 예쁜 디자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실제로 인쇄된 결과물을 보면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지금 바로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꼭 둘러보아야 할 사이트이다.
디자이너가 영감, 피드백, 커뮤니티 및 작업을 얻을 수 있으며 전 세계 디자이너와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로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사이트로도 이용되며 흥미로운 그래픽과 모션을 볼 수 있어서 디자이너들의 놀이터라는 느낌이 강하다.
해외 레터프레스 디자인 사이트로 편집물 혹은 인쇄물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디자이너라면 필히 즐겨찾기 해야 하는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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