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를 판매하고 있는 롯데제과뿐만 아니라 식품업계의 대기업들이
TV광고에 자사의 상품 노출을 계속 줄여나가고 있고
대신 유튜브 등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22588960&mediaCodeNo=257
인터넷 매체의 성장은 한편으로는 반갑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 마케팅 비용이 상승하게 될 것이므로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늘어날 듯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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