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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채널 拼多多 핀뚜어뚜어?가 왜이리 흥할까?

2019.07.15 12:00

BS微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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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7

댓글 2

핀뚜어뚜어를 아시나요?

어느순간 한국분들이 핀뚜어뚜어를 많이 이야기 하고, 네이버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하나 입니다.

발음상 핀둬둬가 맞겟으나, 네이버 사전에서 핀뚜어뚜어라고 나오니;; 그대로 하겠습니다.



같이 사면 더 싸진다.. 네 공동구매 마켓입니다.

그런데 

이 싸지는 비율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싸답니다.


먼저 핀뚜어뚜어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현 중국 전자 상거래 끝판대장인 알리바바-타오바오 그 다음 순위에 핀뚜어뚜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징동이 3위로 밀려나게되었지요..

저 사용자는 전체 가입자를 이야기 합니다.

활성화 사용자는 조금 다른 수치이긴합니다.

핀뚜어뚜어는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3~4선이하 도시의 비율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고, 틈새 시장이라고 할수 있는 3~4선이하 도시에서 많이 홍보를 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실제 핀뚜어뚜어의 MAUs를 보면, 3억3천만명이 사용중인것으로 나타납니다.

중국 전체 전자 상거래 인구가 6.5억이라는 평균데이터가 있는데 약 반정도의 인원이 핀뚜어뚜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C버전은 없고, 모바일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핀뚜어뚜어 어플 혹은 위챗 샤오청쉬(미니프로그램)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자 그럼 왜이렇게 핀뚜어뚜어가 흥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미X가격...

일단 YSL립스틱이 13.9위안(약 2천원)인것도 말이 안되지만...

오른쪽 세제의 경우 9.9위안(약 1700원)... 정말 말도 안되는 미X가격이라고 밖에 말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세제 옆에 적혀있는 숫자는 


188만명이 공동구매를 하였다.....

188만 명

엄청나죠


사실 YSL은 1461명이 구매를 하였으나(당연히 가짜라고 생각하니..)

세제같은 품질에 크게 구여받지 않는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합니다.


핀뚜어뚜어가 뜨는 첫번째 이유 미X가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왜이렇게 싼 가격의 제품이 나오는지는 조금있다 설명하고..



가격이 싸다보니

짝퉁에 관한 이슈가 끊이지를 않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1700원주고 산 나이키슬리퍼 하루 신고 나니 발바닥이...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GMV 최단시간 천억 돌파의 기염을 토해낸 플랫폼이기도 합니다.(약 16조 3천억)

타오바오가 5년만에 해낸일을 이친구들은 3년만에 해내버렸지요..


그러나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40위안(약 6천원)이 안되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구매 횟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겠지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


포인트는 공동구매+SNS입니다.


핀뚜어뚜어에서 공동구매 할 사람을 찾는 방법은

SNS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챗을 통해서 이 제품을 같이 사자고 친구에게 보냅니다.

보통 공동구매 단위가 2명이기 때문에 

구매자(나)+친구1명만 찾으면 됩니다.

2017년도에는 이거때문에 위챗 모멘트와 단체방에서 한동안 핀뚜어뚜어 열품이 불기도 했었습니다.

(제발좀 그만보내라...)



이렇게 SNS에서 공동구매 대상자를 찾기위해.. 고객이(구매자가)발벗고 나서서 상품을 홍보하다보니

브랜드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퍼뜨리기 위해 핀뚜어뚜어에 입점을 하게 되고, 실제로 중국내 많은 브랜드들이 핀뚜어뚜어에 입점해서 상품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입점 브랜드... (유명한거 보이시나요?)


자 그럼...

정리 하자면


핀뚜어뚜어가 흥하게 된 이유 

첫번째는 가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 구조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핀뚜어뚜어 제품을 실제로 구매를 여러번해봤는데 (저도 많이 씁니다.. 싸요 엄청 싸요)

제품 퀄리티를 구애받지 않는 것들 (휴대폰케이스, 강화유리, 충전선, 물컵, 보온병 등)은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들이 이렇게 싸게나오는 이유는

공장떨이, 사장님이미X어요같은 사업 패망, 브랜드 하자 제품(공장->브랜드납품업체 품질이 아닌 다른 이유로 브랜드에서 거절당한 것들 ex)로고 위치, 손잡이 위치, 손잡이 모양등)으로 파손해야할 제품을 싼 가격으로 현금화 시키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브랜드에서 출혈할인등도 진행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두번째

SNS와의 결합

우리가 항상 꿈꾸는 자연바이럴

핀뚜어뚜어에서는 구매자들이 열시미 바이럴을 해줍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요

알아서 제품 홍보 해준다는데 누가 싫겟어요


자 그러면

이러한 핀뚜어뚜어와 우리 한국 의 궁합을 보게 되면

전 전혀 아니올시다라는 느낌입니다.


가격 부분에서... 저렇게 싸게 팔 한국 제품이 과연 있을까? 라는것도 있고

핀뚜어뚜어는 짝퉁이 판치는 플랫폼이라는 인식도 많기 때문에 

핀뚜어뚜어라는 플랫폼에 입점하는 순간 그러한 부분들을 감안하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경제가 무너질 위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상품과는 정말로 1도 상관이 없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과는 참 맞지 않는 플랫폼이다는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식품이나 화장품이나 다들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처리하기에는 더없이 매력적인 플랫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납품제품중 약간의 하자가 있는 제품을 떨이치기도 좋은건 사실이구요..


물론 판단은 사업주의 몫이겠지만요.


최종정리하자면 핀뚜어뚜어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선뜻 손대기도 어려운

그러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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