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에서 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2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3개월 18일 되었네요.
서이추같은 거 안받고 구독자 311명 되었고 1일 방문객수 평균 700~800명 정도입니다.
'방이동 영어학원'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해서
방이동 근처 맛집 같은 것도 좀 글을 올릴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홍보 업체에서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방이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4만원 이내에서 식사하고
사진찍고 홍보성 글 올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거 처음 해봐서 그러는데 식사하고 글만 올려주면 끝인가요?
중간에 대행사가 분명히 있는데...
대행사에서는 보통 홍보비로 얼마 정도 받아가는 건가요?
저한테 정당하게 떨어져야 할 홍보비가 있다면 요구할 건 요구해야겠다 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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