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최적화 블로그 따위는 없습니다.

노출은 무한 생성 가능한 신생 블로그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최적화 블로그라고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바보는 아니죠

저품질 쉽게 걸리지 않는 블로그는 있습니다.

알고리즘이 판단하는 지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블로그 지수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최적화 일반 저품질 쉽게 구분이 됐다면

요즘의 블로그들은 쉽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2015년 이전 블로그를 찾는 분들 많죠)

준최적화 블로그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네이버가 싫어하는(?) 키워드를

다루는 업체가 많습니다.

그 분들이 바보는 아니죠!

잘 버티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그들은 나름 준최적화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

이 바닥 용어는 끼리끼리 소통하기 쉽게 만든 것이니, 그분들이 생각하는 준최적화는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도 일부에게 통용되는~

즉 지금의 준최적화 블로그는 상위에 뜨냐 안뜨냐 보다

저품질에 강하냐, 약하냐가 더 큰 관건일 듯 하네요!

일반 블로거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