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잘못 만나서 본인들 키워드 관리도 내가 다 해주고
맨날 본인들 얼마 받아야 하는지 나한테 물어보는 클래스..
본인들 키워드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계속 말 바꾸고..
주말 포함이랬다가 아니랬다가..
심지어 그쪽 직원도 잘 모르고 있더만...
처음부터 본인이 잘 못 말해놓고서는 잘 안뜨니까 자기들 건바이 금액으로
하고 있는데 손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뻔뻔함까지 ^^;;;
내가 원고 틀린거 다 잡아내고 맞춤법 고쳐주고,
보고서도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주고, 양식도 보내주고,
본인들 얼마 받아야 하는지 계산도 해주고^^
몇일 남았는지 물어볼 때마다 내가 다 알려주고...
근데 이제는 손해라고 말 뇌 안거치고 말하고 짜증내고
얼마 안남으니까 걍 환불하고 끝내자는 이런 외주...^^..
오늘도 일하기 즐거운 하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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