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본능으로 싸웁니다.
특히 잘 싸우는 동물들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페이크에 가까운 딴청을 피우죠
네이버 지금은 동물 싸움으로 본다면 딴청을 피우며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 올 10월 기준으로 대대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대놓고 선포한 상태입니다
딴청 피울 때 점유율 낮은 다른 채널도 주어 먹을게 없나 살핍니다
의외로 주워 먹을게 발견 됩니다
이렇게 주워 먹다가 네이버 블로그 채널, 물 들어 왔다고 확신할 때
그때 네이버 블로그 탭에서 열매를 따먹을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네이버 블로그의 변화에 대하는 자세가 틀리겠지만,
저는 개인 프리랜서라, 이 방법을 택했습니다.
블로그들은 적당히 관리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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