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 하셨을까요.

아침부터 광고효율보다가 한숨만 나와서 아이보스 눈팅하고 있습니다 ㅠㅠ..

검색광고만 집행하고 있는데, 현재 두 사이트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이트를 세개정도 더 포함하여 광고대상이 많아질텐데..

초반에 전환률이 높던 키워드광고가 요 근래에는 양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래서 배너광고,리타겟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혼자 이미지도 제작하고 설정도 해보려고 합니다만

대행사의 역할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대행사'는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함에 있어서 정확히 어느 경계선까지 대행을 하는 것인가요?

현재는 키워드도 직접 등록했으며, 두달남짓 되는 시간동안 세부설정에 대한 안내받았습니다.

키워드 단가설정이라던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편이 필요한데

제가 느끼기로는 개인광고주(월100만원미만)이라서 신경을 덜 써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행사에서는 원래 '키워드' 추가/확장 또는 '배너' 이미지 제작등을 안해주는 것인가요?

대행사의 역할에 대한 경계와 다른 대행사들은 어떤 일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