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카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공부해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에이스카운터는 검색, 컨텐츠 네트워크를 구분하여 결과를 보여주진 않지만,
- 검색 네트워크에서는 어떻게든 키워드별 매출 분석이 가능하다면, 컨텐츠 네트워크에서도 키워드별 매출 분석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통한 매출의 경우, URL을 직접 방문 - 어떤 키워드로 그 블로그에 들어왔는지 유추가 가능하다고 하고 + 그런 매출이 1000건이든 십만건이든 다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고 치면요)
- 컨텐츠 네트워크에서 키워드별 매출 분석이 가능하다고 해도 '키워드별'로 매출 분석을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 로그분석계의 '만능키' 구글 애널리틱스로 컨텐츠 네트워크에서 키워드별 매출 분석이 가능할까요? (구글 애널리틱스를 단 한 번도 써 본 적 없습니다)
그 밖에 몇 개 더 드려볼께요.
- 직접유입의 대부분이 쇼핑몰의 주소를 직접 타이핑하거나 즐겨찾기 등록에서 오는 것이라면, 직접 유입을 통한 매출은 쇼핑몰 또는 상품에 대한 충성 or 친근감 or 우호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 "내부유입, 외부도메인(검색엔진제외), 검색엔진(키워드광고제외) 또한 사람들이 특정 검색어를 검색하지 않는 한 유입 및 전환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 3가지에서 매출이 잡히면 결국 그것을 키워드 검색광고의 결과로 봐도 무방하다." 이것도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 외부도메인(검색엔진제외)를 키워드별로 분석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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