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 포스팅이라고 하길래...
왠지 대대적인 점검일 뜻한 기분이 듭니다.
새벽 1시부터 아침 8시까지인가?
7시간에 걸린 장시간의 정검이기때문이죠.
몇몇 이럴 때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는 분들을 보았고
저 또한 그러했기에 왠지 두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블로그 포스팅에 상당한 부분을 상업적인 포스팅으로 도배를 했기에
조금은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정검이 시작되기전에
상업적인 포스팅을 다 비공개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여?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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