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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반, 진담 반으로 제2기 알짬혈맹원 모집이 되겠네요. ㄲㅑ르ㄹ~~

각기 다른 분야의 실무종사자들이 블로그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포스팅함으로서 하나의 "비즈 블로그"들의 공동체를 형성해 보려합니다.

저의 취지☞ 살펴보시고, 공감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분야의 업종에 종사하시는 어떤 직급의 분이시라도 환영합니다.

또한, 지금은 백수,백조의 신분이신 분이시라도 자신이 지향하는 바가 분명히 설계하여
한걸음한걸음 스스로의 역량을 쌓아가는 모습을 차곡차곡 담아두시려는 분은 더욱 환영하는 바입니다.

다만, 우선은 업종분야별로 한 분씩만을 모시고 시작하려 합니다.
아이보스엔 비슷한 업종의 종사자들이 많이 계신지라...
예를 들어 소호몰운영자를 한분만 받을 수는 없고...
여성의류 한분 남성의류 한분 악세서리 한분 패션커뮤니티 한분...
그런식으로 제한을 두려합니다.

애초에 재작년부터 조금씩 준비하면서, 제 주위의 일정이상의 역량을 갖추신 여러분들로부터
"제가 이다음에 뭐 쪼그만 거 하나 시작해보려 하는데, 그때 좋은 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부탁에 대하여 호쾌한 약속들을 받아두었기에
나름대로의 일정진행이 있었는데...
미처 그분들이 온라인상에 글쓰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 하시는지라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제가 그분들의 글을 직접 받아서 일일이 대신 포스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한 어지간한 분들도 포털형 서비스블로그 도구에만 너무 익숙하셔서인지
태터툴즈라는 설치형블로그 환경에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이 많이 어려우신 듯 하더군요.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분만 모시고자 합니다.

매일매일,혹은 매주당 포스팅 한건씩의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도 좋고, 두달에 한번도 좋고...그저 꾸준한 참여만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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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뜻을 이해하시고 공감하시는 바가 있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분은
쪽지로 자신의 현재(혹은 장래희망)업종과 직급,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깜박한것 추가)
http://blog.biz-note.com/ 뒤에 붙을 주소를 정하여 주세요.
alzzam 이라거나 junzzang이라거나 그런 것요.
아이디라는 것이 따로 없이 신청하신 이메일이 로그인 아이디이거든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참여하시는 분의 어느정도의 필력을 알아볼수 있도록
자신이 평소에 작성하는 블로그나 게시글을 알려주시면
동일업종의 신청자가 있을경우 우선배정에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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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블로그에 참여하여서 열심히 글을 올려봤자, 추후에 오픈될 저의 메인사이트를
사전에 홍보해주며 트래픽 모아주는 것 밖에 더 되냐고 산술계산적으로 따지시는 분~~

저의 취지☞를 단 한번도 제대로 정독하지 않으신 것으로 여기겠습니다. 엿이나 드셈.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하면 또이또이 알아드셔야지욤.

적당히 자신의 사업을 PR하시는 것은 적극 권장드리는 바이지만,
PR만을 목적으로 참여하시는 경우엔
저의 취지와 목적☞을 오인하신 것이 아니라 악용하시는 바라 간주하고
블로그 폐쇄만이 아니라 강력한 보복조치를 감행할 것입니다.
이 말씀만큼은 농담반진담반이 아니라, 진담반다짐반입니다. `ㅜ' 무섭졍~~

저역시 아직 기본토대작업이 부실한지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 것은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공감하시는 소수의 몇몇분의 적극적인 참여만을 기대할 뿐입니다.

어줍잖은 요청글을 살펴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