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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불황에도 지속되고 있는 통신회사 광고

2020.09.18 09:14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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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에서 통신회사들은 광고업계의 빅 클라이언트이다. 흥미로운 것은 통신산업은 대부분 적은 수의 회사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역시 2020년 4월 스프린트와 T모바일이 합병하기 전까지 빅4로 알려진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버라이즌이 빅 클라이언트다. 그리고 컴캐스트나 스펙트럼 같은 케이블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꽤 큰 광고주다.

이마케터는 코로나 펜데믹과 그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통신 광고주들은 올해 디지털 광고 비를 12.0% 늘려 139억 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에 이마케터가 예측한 통신사의 디지털 광고비 성장률 15.8% 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다.올해 미국 디지털 광고 지출 총액 중 통신의 비중은 두 자릿수로 넘어가 시장의 10.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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