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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본인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되어야 스스로 술이 세다고 인식

2020.07.06 21:55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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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정량조사와 정성조사를 시행해 음주 습관과 술에 대한 이미지, 술 브랜드 이미지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한 <술과 주류 브랜드에 대한 집중탐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인 주량이 소주 2병 정도 되어야 스스로 술이 세다고 인식

MZ세대 4명 중 1명(25.9%)은 타인과 비교했을 때 본인 스스로 ‘술이 세다’고 응답했다. ‘타인 대비 술이 세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실제 주량은 소주 360mL 기준 14.9잔, 맥주 500mL 기준 6.1잔으로 나타났다. MZ세대는 본인의 주량이 소주 2병 정도는 되어야 본인 스스로 주량이 세다고 여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인과 비교했을 때 본인 스스로 주량이 ‘보통이다’고 응답한 비율은 44.0%이며, 이들의 실제 소주 주량은 9.2잔으로 소주 1병 반 정도면 남들과 주량이 비슷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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