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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경찰 폭력과 총기 폭력의 흑인 피해자를 기억하다, One of Us

2020.06.04 10:42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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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미국 전역의 시위대가 거리로 뛰쳐나가면서, 브랜드들은 경찰의 만행에 반대한다는 새로운 차원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위든 + 케네디 뉴욕과 함께 새로운 60초짜리 스팟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경찰에 의해 살해되거나 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7명의 흑인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으로 시작해 희생자와 사랑하는 사람들, 시위대와의 연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들은 모두 우리 중 하나였다. 우리는 고객들에게서 그들을 본다. 우리는 직원들에게서 그들을 본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 가맹점주들에게서 본다. 그리고 이것이 맥도날드 가족 전체가 슬퍼하는 이유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다른 조직적인 억압과 폭력의 희생자들을 옹호한다.오늘날 우리는 미국 전역의 흑인 사회와 함께 서 있다. 그래서 National Urban League와 NAACP에 기부하는 겁니다. 우리는 불평등, 불공평, 인종차별을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아무런 사운드도 없이 노란 바탕에 검은색과 빨간색 글자로 이야기하고 있다. 영상의 끝부분에 배경색은 노란색 검은색으로 바뀌고, 흰색 텍스트로 "흑인의 생명이 중요하다"라고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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