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권보호센터' 플랫폼을 새 단장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11번가 상품 중 본인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각 신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11번가는 상표권이나 특허권 등을 보유한 권리자가 지식재산권보호센터에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판매자들의 소명 내역과 처리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허청 산하 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 플러스'와 연동해 보유권리의 변동사항 또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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