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솔루션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명이 최근 톡채널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자신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톡과 명칭이 유사해 지금껏 구축해온 브랜드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채널톡은 중소상공인을 위한 채팅 솔루션으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3,500개가 넘는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19.07.08 20:43
좋아요 1
조회수 1,411
댓글 1
채팅 솔루션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명이 최근 톡채널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자신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톡과 명칭이 유사해 지금껏 구축해온 브랜드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채널톡은 중소상공인을 위한 채팅 솔루션으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3,500개가 넘는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작은 기업은 광고를 이렇게 해야 합니다
플랜브로
시끄러운 스타벅스와 조용한 블루보틀
46살문영호
🤔LG가 마케팅을 못한다고? 사실 그게 전략
굿모닝MY브랜드
[뷰티 트렌드] 🇺🇸관세 폭탄이 만든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와 소비패턴 변화 4가지
화해비즈니스
Meta 운영 TIP - 4편
MetaKore
[뉴스콕] 이커머스, 상반기 최대 쇼핑 대전 '여름 블프'로 맞붙는다
소마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