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리포메이션이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새로운 '공식 남자친구'를 선보였다. 바로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피트 데이비슨이다. 자학적 유머와 유명세를 탄 로맨스로 유명한 데이비슨은 Iconoclast의 매튜 프로스트가 감독한 캠페인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매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데이비슨의 로맨틱한 명성에 대한 재치 있는 경의를 표하는 '공식 남자친구'와 '공식 여자친구' 스웨트셔츠와 클래식한 흰색 리브 니트 복서 팬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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