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스트레일리아는 좀비가 득실거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제품군에 대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노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사는 세상에서도 마트 주차 지원, 기아 음성 명령, 은밀한 조용함, 쿨러 박스와 같은 기능을 갖춘 EV5와 EV9 차량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광고는 최근 존 루이스 크리스마스 광고와 A$AP 록키, 롤링 스톤즈 영화 등을 제작한 디비전(Division)의 프랑수아 루슬레(François Rousselet)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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