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일레븐피프티파이브는 런던의 럭셔리 랜드마크 백화점 셀프리지(Selfridges)에서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토블론의 축제 같은 매장 내 경험을 선사했다.
셀프리지와 토블론의 파트너십은 두 가지 독특한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우선 매장 입구에 위치한 전용 쇼윈도에 토블레론 선물용 종이로 포장된 스피드보트와 상징적인 초콜릿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모양 트러플 장식이 최초로 선보였다. 그리고 매장 최초로 매장 내에 브랜드가 새겨진 팝업 선물 포장 스테이션을 설치해 이번 크리스마스에 구매한 모든 선물에 토블론 다이아몬드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