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 시대의 광고 제2탄은 철도회사의 이야기이다. 버블 시대가 한창이던 80년 말 90년 초에는 코카콜라 광고가 여름을 대표했다면, 겨울에는 단연 JR도카이의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광고이다. 여름에는 코카콜라 광고 주제곡인 ‘I feel Coke’ 연말에는 JR도카이 광고의 주제곡은 ‘Christmas Eve’가 연일 TV를 통해서 흘러나왔다. [Trend Japan] 일본 버블 시대의 광고(Part I): I Feel Coke! - 매드타임스(MADTime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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