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명성기구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부패 문제를 의제로 삼아 리우데자네이루의 가장 유명한 해변에서 게릴라 캠페인을 벌였다.
이노션 베를린이 고안한 '머니 글라이더'는 11월 15일 금요일에 시작되었다. 달러 지폐처럼 인쇄된 6대의 패러글라이더가 “G20의 우선순위가 되기 전에 부패가 얼마나 명백해야 하는가?”라는 현수막을 달고 리우데자네이루 상공을 날아 바라 다 티주카( Barra da Tijuca) 해변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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