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러 베리(Very)는 2023년 크리스마스 광고를 올해 다시 선보였다. 베리는 "크리에이티브의 일관된 힘"을 사용,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Let's make it sparkling"을 다시 공개했다고 밝혔다.
베리는 작년 11월에 The Gate가 만든 플라밍고로 가득 찬 브랜드 플랫폼을 처음 선보였고, 실제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후 베리는 플라밍고 마스코트인 케리(Kerry), 체리(Cherry,) 테리(Terry)가 등장하는 광고를 5월과 8월에 "Haus of flamingo"와 7월의 "Operation back to school"을 공개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아기 플라밍고를 특징으로 하고 시청자를 장난감으로 가득 찬 푹신푹신하고 분홍색의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크리스마스 전 캠페인 데이드리밍(Daydreaming)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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