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을 조망한 캠페인 <Winning Isn’t Comfortable>을 공개했다. 제작은 광고회사 와이든+케네디(Wieden+Kennedy Portland)와 메가포스(Megaforce)가 담당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번의 연속작으로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벗어나 성취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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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을 조망한 캠페인 <Winning Isn’t Comfortable>을 공개했다. 제작은 광고회사 와이든+케네디(Wieden+Kennedy Portland)와 메가포스(Megaforce)가 담당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번의 연속작으로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벗어나 성취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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