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Bupa)가 씽커벨(Thinkerbell)과 함께 호주 패럴림픽 팀의 공식 의료 파트너로서 건강 보험사의 지위를 알리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목표는 '게임을 넘어서(Beyond the Games)'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의료를 촉진하는 것이다.
호주 패럴림픽 선수들은 우리가 더 포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영감을 준다. 그러나 대회가 끝나고 스포트라이트가 꺼지면 많은 사람과 대부분 브랜드가 장애가 있는 삶의 현실에서 눈을 뗀다.
부파에게 패럴림픽 파트너십은 모든 호주인에게 의료를 보다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려는 야망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 사업은 블루아(Blua)와 같은 접근 가능한 디지털 건강 서비스에 투자하고, 최초의 접근 및 포용 플랜(Access and Inclusion Plan)을 개발하고, 포용적인 풀뿌리 스포츠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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