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광고회사 "런랩(RUNLAB)"이 자회사로 콘텐츠 광고회사 "스튜디오런(STUDIO RUN)"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런(STUDIO RUN)은 '전략이 있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기업의 브랜디드 콘텐츠, 오리지널 콘텐츠, 콘텐츠 PPL 등 소비자에게 콘텐츠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광고회사"이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광고회사 "런랩(RUNLAB)"이 자회사로 콘텐츠 광고회사 "스튜디오런(STUDIO RUN)"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런(STUDIO RUN)은 '전략이 있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기업의 브랜디드 콘텐츠, 오리지널 콘텐츠, 콘텐츠 PPL 등 소비자에게 콘텐츠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광고회사"이다.
비싼 제품은 대화로 팔아야 합니다
플랜브로
본격 브랜드 병원 시대를 연 365mc, 광고 캠페인의 역사
브랜드그로우
대중보단 팬, 닥터페퍼는 왜 ‘다르게’ 파는 전략을 택했을까?
소마코
책으로 전시를 연다고? 종이를 찢고 나온 책 마케팅 5
소마코
제로클릭 검색 시대, 마케터들에게 찾아온 변화와 대응법은?
소마코
첫 '권고사직' 당근, 정말 위기일까요?
트렌드라이트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