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박재항의 反轉 커뮤니케이션]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플 때는 적나라하게

2024.08.12 08:15

cookiman

좋아요 3

조회수 184

댓글 0

더위와 관련한 대부분 기록이 올해 여름에 갱신될 듯하다. 이전에 무더웠던 여름으로는 1994년과 2018년이 기상청 기록으로나 내 개인의 경험 기억 속에서도 우뚝하다. ‘김일성이 죽었고, 무척 더웠던 해’로 40대 이상 한국인들에게 각인된 1994년에서 소환의 무게중심이 계속 더위 쪽으로 기우는 양상이다. 2018년에는 길었던 무더위와 열대야의 나날들이 가고, 어느 날 아침 바람이 전날과 다르게 시원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뚜렷하다. 한 친구가 이런 트윗을 날려서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더위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리트윗으로 공유했다.

“이럴 수 있으면서, 너 나한테 왜 그랬던 거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 '매드타임스'는 아이보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매드타임스(M@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