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요기요와 CRM 마케팅 솔루션 ‘버즈부스터'에 이어 이용자 참여형 수익화 솔루션 ‘버즈베네핏’까지 연달아 제휴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버즈베네핏을 ‘요기요 포인트 적립’으로 구축하여,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제공하며 앱 활성화에 사활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요기요 이용자는 관심사에 알맞은 미션을 완료하면 현금처럼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한 미션 구성으로 광고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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