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게이트-팜올리브의 커들리 섬유유연제는 VML을 통해 사랑과 양육의 정신을 이어가면서도 현대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은 오래 남는다(Love That Lingers)'는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가족에 초점을 맞춰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는 일상의 작은 몸짓을 강조한다. 등교 첫날부터 친구 집에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이러한 순간들은 커들리로 처리된 옷의 부드러움과 산뜻함으로 강조된다. 사랑은 거창한 제스처가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행동에서 찾을 수 있다는 브랜드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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