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G 미디어브랜즈 코리아 (IPG Mediabrands Korea) 산하의 에이전시인 유니버설맥켄(이하 유엠(UM)) 코리아가 글로벌 광고 권위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하는 ‘2023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3)’의 ‘미디어 에이전시’, ‘디지털 에이전시’ 두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2관왕에 올랐다. 올해 한국시장에서는 두 부문 모두에서 금상(Gold) 수상자가 배출되지 않아 은상(Silver)이 본상 최고의 타이틀이었다. 유엠코리아는 특히 ‘미디어 에이전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고·피알(PR)·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연간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미디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피알(PR)’, ‘비투비(B2B)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의 부문으로 나뉘어 한 해 동안 부문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광고회사에게 상을 수여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