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흔히 가깝고도 멀다고 말한다. 서로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편향되거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인 유튜버 시오리는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 균형 있는 시각으로 한국인이 궁금해하는 일본, 일본인이 바라보는 한국 등 한국과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또한 시청자와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콘텐츠는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다재다능한 시오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국에서의 멋진 도전을 기원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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