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 일이 많은 직원 한명이 나갔을때, 그 직원이 맡은 부분의 매출이 그 즉시 떨어졌다면, 그건 매우 큰 위험에서 탈출했다는 신호입니다. 그 직원은 순간의 성과와, 자신의 능력에만 관심이 있을 뿐, 장기적인 성장과 조직의 발전에는 관심이 없는 자였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이런 광고가 있더라구요... 당신이 만약 10년전이라면 무슨 일을 했을까요..? 라고요. 커피창업, 공부,등등... 10년전에 일이니깐... 미리 창업이나 성공을 위해서 준비한다고 하는듯하네요..ㅎ (전 10년전이라면,,, 아이보스에 지분참여를 하고 싶다는...ㅋㅋ) 마케팅 채널들이 참 많이 생긴듯하네요. 거의 대부분 이제는 비용의 싸움인데... 만약에 10년전으로 되돌아간다면... 어떤 마케팅에 집중을 할까요...?
사업주입장에서 그래서..매출이 나왔느냐가 해당 마케팅을 잘했느냐 못했느냐의 판단기준일수있습니다 마케팅또는 장사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의 차이는 결국 매출또는 이익에 대한 부분입니다 원하는 결과대로 매출이 잘 나온다면 결과적으로 마케팅또는 장사를 잘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만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때 이부분을 극복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때 그냥..난 마케팅(장사)를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면..해결방법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확실히 메일광고가 줄어드는 것을 실감합니다 바꿔서 말하면 나도 이메일마케팅하기 힘든 환경이라는 말이 됩니다 저보다 훨씬 환경이 좋을 기업들조차도 이메일마케팅을 줄인다면, 기반이 없는 업체는 더 힘들겠지요 그러면 이메일마케팅이 갖는 장점을 대신할 수단은 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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