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리뷰]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

2023.08.25 15:44

김매니저

조회수 2,679

댓글 0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지는 광고 홍보만으로는 고객을 지킬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브랜드의 가치에 반응하고 함께 하는 '팬덤 고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주최로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 3인이 전하는 팬덤 마케팅'에서는 브랜딩 마케팅과 다른 팬덤 마케팅의 이해를 돕고 브랜드 팬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3개의 발표 세션과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연사로는 <팬을 만드는 마케팅>의 저자 문영호 YC Ground CBO, 김상민 배달의민족 브랜딩실 배짱이팀 팀장, 윤진호 GFFG 마케팅 총괄 디렉터가 참여했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팬덤 고객'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중과 차별화된 팬덤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뉴스레터'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 3인이 전하는 팬덤 마케팅'에서 김상민 배달의민족 배짱이실 팀장은, 팬덤을 움직이는 두 가지 힘으로 폭발력과 결속력을 언급하면서 이를 가능하게 한 배민 뉴스레터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상민 팀장은 배민이 뉴스레터를 주목하게 된 배경을 ▲기업 성장에 따른 책임 강화 ▲온라인 콘텐츠의 휘발성 심화라고 정리했다. (더 보기)




브랜드 가치에 반응하고 이를 통해 차별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팬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효과적인 브랜드 경험 제공에 대한 마케팅 업계의 노력도 다양해지고 있다.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 3인이 전하는 팬덤 마케팅'에서 GFFG 그룹 윤진호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브랜드 경험 설계 방법과 운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팬덤 마케팅에서 '경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윤진호 디렉터는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마케터의 역할은 ▲함께 만들고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더 보기)





퍼포먼스 마케팅 업계는 유료 광고 노출 경쟁의 심화에 따른 ROAS(광고수익률) 악화를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광고를 신뢰하지 않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업들은 고객 유치와 관리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의 저자 문영호 YC Ground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이와 같은 업계 상황에 대해 "단순한 제품 차별화나 고객 관리를 넘어, 팬덤 고객을 확보해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아이보스가 개최한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 3인이 전하는 팬덤 마케팅'에서 문영호 CBO는 "내 상품 또는 서비스를 대체할 경쟁사가 많은 업종일수록 '고객 만족'으로 재구매를 일으킬 수 없다"고 말했다. 만족을 넘어 추억 희열을 남겨야 재구매 고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더 보기)






함께 보면 좋은 내용



아이보스 오찬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8월 29일(화) 13:00~17:00

◾장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 645 엘리에나호텔

◾연사 : 뤼튼 유영준 이사님,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님, 팬덤퍼널 김윤경 대표님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프라이빗 모임을 통해 협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더 보기 : 아이보스, AI 전문가 초청 오찬 모임 (뤼튼,라이언로켓,팬덤퍼널)

목록글쓰기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김매니저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새로고침

김매니저

5일 전3091

김매니저

04-152151

김매니저

04-112153

김매니저

04-082031

김매니저

04-052362

김매니저

04-043102

김매니저

04-023425

김매니저

04-013991

김매니저

03-215652

나롱잉

03-165591

김매니저

02-261,0563

김매니저

02-261,0022

doyeonii

02-0117,95614

양곰이

01-041,2793

doyeonii

12-222,0507

doyeonii

12-192,71518

아이보스모임

11-272,2558

doyeonii

11-277,26418

김매니저

11-171,7523

이더랩

11-151,7385

김매니저

11-131,6902

김매니저

11-081,9102

김매니저

11-031,6861

헤에헷

11-032,3040

김매니저

10-252,0282

통찰하는나그네

09-192,2001

파란마루

09-122,4522

김매니저

08-252,6802

김매니저

08-023,0172

랄라랄라라

07-212,8210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