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을 해주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웹 디자인을 아주 소홀히 대합니다. ^^;;
한 사이트를 디자인하기 위해 레이아웃 구성을 짜야하며, 주제에 맞는 색을 선택해야하며,
아이콘들 또한 제작해야하며, 많은 생각을 거쳐야 합니다.
사실 "난 하나의 사이트를 운영하기만 되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라면 별 상관없는 문제겠죠..^^;;
그렇지만 이러한 현실들이 정말 실력있는 웹디자이너?컨텐츠제작가?들을 우리나라에 못있게 하는거겠죠? 예전에는 하고싶어하는 일 1위에 올랐던 직업이 몇년되지 않아 3D 업종(웹관련직업에서 3D 업무로 불리어지고있음)으로 밀려나는 결과죠.
IT강국 아니 인터넷강국이라고 불리어지는 대한민국에서 웹디자이너는 실질적으로 별 메리트가 없는 직업입니다. 지금현재는요...
잠시 업무시간전에 미팅을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두서없이 넉두리로 한 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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