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인에 메일이 하나 왔네요~
이 싸이트에 등록하면 미국의 유수 싸이트에 등록이 된다고하네요
주문이 들어오면 자신들이 판매자에게 연락(메일)주고
나중에 정산한다는데.....

문제는 이들에 대한 신뢰(정산부분)가 아직 없는 관계로
혹시 관심있는 분을 위하여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왔던 메일 그대로 복사합니다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길...하나의 정보로 선택은 보스님이 하시길..)
-------메일 원문-------------
안녕하십니까?
당사는 (http://www.blueraffia.com) 미국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 업체입니다.

요즘은 TV나 인터넷이나 모두 미국발 모기지사태로 인한 절망적인 경제에 관해 얘기만 하고
있읍니다. 허지만 그렇다고 모래속에 머리를 쳐박고 좋은시절이 오기를 기다릴수는 없는것
이지요. 사실인즉, 지금이 사업을 일으킬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손님은 오지도 않는데, 옷견이니, 지마켓이니, 물건만 올려놓으면 뭐합니까, 매월 수수료는
물건이 필리건 안팔리건 내는것아닙니까? 그런일방적인 사업은 도와줄 필요가 없읍니다.

어려울때 일으키는 사업이 더욱탄탄하고, 장차 경제가좋아지면 더욱커질수 있는것이고,
불황때 일어나기 위해서는 현명한방법, 돈을 낭비하지않는 획기적인 사업수단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안되면 미국에서 하면 되지요.
누가 뭐라해도, 물건을 파는데는 비밀이 없지요, 많은 사람이 보면 더팔리는것은 진리니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지금가장 각광을 받고있는 사업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돈도 안들고, 단지 시간만 약간 소배하시면 되고, 많은 미국의 손님을 접하실수있고, 영어에
관한 지식이 전혀없으셔도 되므로 정성과 하겠다는 의욕만 있으시면 됩니다.

부수입이나, 아니면 하시는 사업을 확장하시거나, 혹은 집에서 아무일도 안하시는분이라도,
가경 가정주부나 학생이라도 가능합니다. 미국의 유수한 온라인 사업자에 물건을 올려서
파는것입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온라인 쇼핑이 한국의 년간 에산의 3배가 넘는 양을 소비
하는 나라입니다. 불황이라서 더욱이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읍니다.
내물건이 안팔리면 잘팔리는 사이트에 물건을 넣고 같이 파는 것입니다.

이런방법은 미국에서는 보편화되어있읍니다. 한국의 옥션같은 형태이지요.
물론 누구는, "그럼 내가 직접하지?" 할수있으나,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지요.

차이점은 첫째, 저희가 이미 하고 있기때문에 무슨 면허가 필요없고, 시간이 필요없으며,
부수입을 올리기에는 최고이며, 참가비용이 2백에서 3백만원까지 드는데, 이미 저희가 하고
있기때문에 그런 큰돈이 전혀 필요없고,
그들이 요구하는 조건을 영어로 되어있는것을 미국사람도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미 하고 있는사람과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물건판다고, 무슨 몇%를 달라던가 하는것도
아니고, 전액을 보내드립니다.

직접하려면 참가비용(2백에서 3백만원)이 있고, 영어를 아주 잘해도 될까말까 합니다만,
당사는 이미 그런곳과 사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단순히 귀하의 물건을 첨가만 시키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어떻게 팔까를 고민하실필요없고, 선전광고는 어떻게 하나, 남들보다 내물건을
더보게하는방법은 없나 걱정할 필요가 없읍니다.

이미 미국의 유수한 쇼핑몰인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엠에스엔( MSN), 구글(google),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는 이미 미국사람들이 매일 쇼핑하는곳입니다. 즉, 알고있기에
손님들이 자동으로 오고있읍니다.
참고로 아마존 혼자 년간매출액이 90조원이 넘습니다. 여기에 이베이까지 합하면 200조가
넘습니다. 당사가 이미 참가하고 있는 이들사이트에 귀사의 제품을 올리면 간단히 포함되는 것입니다.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간단히 당사의 홈페이지(http://www.blueraffia.com)에 귀하의 물건을 올리시면 됩니다.
사이트가 영문이라서 어렵다고 생가하실수 있으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하시다가 힘드시면, 이메일 주십시요, 제가 번역하여 올려드릴수도 있읍니다.

단지 몇가지 조건은, 물건이 2세트이상 있어야 하고, 주문을 받자마자 보내야 하며, 매일 열어보시는 이메일
구좌가 있으셔야 하며, 나중 물건값 정산을 위한 은행 구좌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무슨 통신업자 면허나, 사업자 증명서같은 것은 필요없읍니다.
저희에게는 물건을 집에서 파는사람이나, 회사에서 크게 파는사람이나 같이 취급합니다.
돈받고 당사의 홈페이지에 올리는것도 아닌데, 누군들 무슨 차이를 두겠읍니까.

다시 설명을 드리면,
1. 당사의 홈페이지에 파시고 싶은 제품을 사진과함께 올리십시요.
2. 저희가 미국의 유수한 쇼핑몰인 아마존 이베이, 엠에스엔, 구글,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립니다.
3. 손님이 주문을 하면, 저희가 역으로 한국에 알립니다.
4. 물건을 실어주시면, 물건값이 보내집니다.

자세한 것은 당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한국말이 필요하시면, 다시 연락주십시요. 한국인이 혼자라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충분히 도와드리겠읍니다.

Jame Lee
Hacienda Heights, CA
Bulueraffia.com
usa

=== 마지막으로..추천하는 것 아니고 정보로 알려드리는 것이니 선택은
꼭~~ 보스님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