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코난입니다.
지난해 9월 워크숍(강원도 펜션에서의...)때 제가 갑자이 아침일찍 서울로 먼저 왔었
었죠? 그때 성격급한 우리아들이 한달반 일찍 나올려고 지 엄마 괴롭힌 날이죠.
그리고 이틀뒤에 세상구경할려고 급히 나와버렸죠. 첨엔 너무 일찍 나와 인큐베이터도
2주간 들어가고 모유도 잘 못먹어서 애먹였었는데...이제는 엄마 아빠 쌍으로 감기걸려서
옆에서 콜록 거려도 거뜬히 이겨내는 건강한 녀석으로 자라고 있네요. ^^

아직 5개월이나 남았지만 요즘은 6개월 전부터 돌장소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고 있는데 인터넷 뒤져봐야 대부분 작업성 글이 많아서..ㅋㅋㅋ 혹시 우리 보스님들
중 잘 아시는 또는 괜찮았다 싶었던 돌잔치장소를 아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괜찮은곳 있음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