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스터디 모임에 회원으로 가입할까? 하는 고민속에서 "무엇으로 함께 하며 나눌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망설였습니다만 그냥 지난 시간동안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나누면 그것이 "영업 or 마케팅"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 부산 모임을 하게되면 참석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조금 피곤한 육신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보스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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