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XX라고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져.
근디 그 전화를 받고 좋았던 기분이 우울 해 졌습니다.
내용인 즉
"한글 인터넷주소를 사지 않으면 다른 회사에다 판매를 하겠다.
그러니 사세요. 안사면 손해다"라는 내용 입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제가 개인적으로 그 회사를 싫어 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좋아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러한 전화를 받았을 때
왠지 협박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내무 과민 했나요? 흠...)
아무튼 무지하게 기분이 않좋은건 사실 입니다.
어떠한 제화나 서비스라 할 지라도
고객이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해야 하는 것 이고
고객이 구매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어떠한 형태이든 강요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실적을 올리기 위하 그 TM사원의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를 한다고 해도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그 분야에 대표기업이라고 하는
그 회사에서 영업사원들의 그러한 행태를 방치하거나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커피 한잔 먹고 힘내서 일 이나 열심히 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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